얏호

3월 마지막 날 이 시간엔 아직 회사에 있군요..
내일은 만우절인 듯



자 이제 아침 커튼을 걷고

알다시피 난 참 평범한 사람

군더더기를 없애보자!


아마도 어제 정도의 그림.
친구를 여자로 그려줬는데 님이 저 닮았대요-_-그럴리가 ㅋㅋㅋ
아마 안경만 비슷할 듯-_-


앨리스의 죽음.


스티븐 킹의 셀이라는 소설의 한 장면 그려보았음..
개인적으로는 가장 맘아픈 장면이었죠.

헐 내 뇌구조 왜이래영


글고 그림은 아니지만 뇌구조 해봄. 거참 간단하네요. 그저 놀고 싶구나?


......

????..

외면.



....이네요. ㅋㅋ 죽지는 말라고 슬쩍
뭐 실제로,정말, 이렇다할 자기개발적인 행동 따위는 없었던 듯한 3월입니다.

꽃피는 봄이 다가오건만 날씨도 겨울 마음도 겨울이네요.
뭐 그래도 단단해서 좋다면 좋군요.


Posted by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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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73 2010/03/10 22: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4번째 좋다.

  2. 히지니 2010/03/11 00: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왜 안 올라오나 궁금했어요. ㅎㅎ

    • BlogIcon 아닐 2010/03/11 22:27 Address Modify/Delete

      희진님이시죠? ;
      지난 날짜를 보니까 거의 한달 버려놨었네요;;

  3. 개피맛쓴사탕 2010/03/13 19: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닐님 홈피 들어오면서 깜짝 놀라기는 이번이 처음인듯하네요.쿨럭...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더라구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감기 조심하세요.ㅎㅎ

    • 아닐 2010/03/15 21:22 Address Modify/Delete

      오메 혹시 그림땜에 놀라셨나요..
      전 그냥 무덤덤하게 그린 거 같은데...
      생각하니 심약하신 분들껜 좀 거칠 수도 있겠네요.;;

      네 이제 내리는 비는 봄비일까욧
      (로그인안하고 댓글씁니다)

  4. BlogIcon Y. 2010/03/20 20: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 평범한 사람은 뭔가 좀 느낌이 그러네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에게는 특별하고 싶어하고 그래야 되는거 아닌지
    아무리 내세울것 없는 사람이라도 그저 평범하다라고 하는 건 힘껏 부정해야 하는거 아닐까
    그런데 왠지 요즘은 보편적인 노래, 보통의 존재 이런게 대세지 이상하게

    • BlogIcon 아닐 2010/03/20 21:13 Address Modify/Delete

      그 글 읽은건가;
      그 노래 원래는 용산참사 추모라던데, 노무현이랑도 맞다 그러고;

      요즘 생각해 봤는데,
      보편적인 거 좋고, 나는 보통이야-이런 게 또 대세가 된 분위기는..
      어떻게 생각하면 그게 또 역 허영,허세가 아닐까 싶기도 하더라ㅋㅋ
      나는 다르고 특별해 라는 어필이 이제 다소 식상하고(응?)
      왠지 모르게 치기어린 허세같은 걸로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있지
      그 반감으로 자신은 모래알이라는 걸 인정할 정도로 현실적이고
      더욱 성숙하다는 어필을 음;;;
      무슨 소리야 이거 ㅋㅋㅋㅋ
      아무튼 복잡한 거 같아 파보면 열등감도 나올 거 같고

      단 노래 평범한 사람의 나는 평범하다라는 소리는
      안타까움을 증폭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대사인 듯.
      글고 잘 먹힌 듯.

  5. 2010/04/03 03: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6. BlogIcon 청초 2010/04/08 18: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왕 아닐님의 본명이 공개 되었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