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12월 스냅.

사진들 2009/12/27 18:14 |

마지막 날의 하늘.티끌만한 게 달입니다.

여우모자를 쓴 님. 찍지마!!

안녕,골목.

 

미리크리스마스1.

사람들 in 게임룸.

뒷모습..

아가씨의 다간사마.

창가의 치세쨩.

미리크리스마스2.

미리크리스마스3.

흐아러하얼ㄹ.

앞에 살던 분이 냉장고에 붙여놓은 미스터 프렌들리?인가?-_-;

창밖엔 눈이 오고 있습니다.

12월도 올해도 얼마남지 않은 시점.디카의 소소한 12월 사진을 모아 봅니다.

수없이 많은 순간들이 있었을 텐데도 정작 남겨진 것은 얼마 되지 않네요.

 

아슬아슬하게 화이트 크리스마스였죠.

올해 저는 님과 갑자기 웬 쇼핑을 한다며, 터져나가는 명동을 차끊길 때까지 거닐다가,

케익은 생략하고 와인 한 병과 아사히 캔맥주로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올해는 유독 길거리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없더군요. ㅎㅎ.

 

다들 즐거우셨는지.

Posted by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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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주 2009/12/27 20: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언니 난 아사히 다이어트맥주 마심 ㅋㅋㅋㅋ 저 냉장고에 붙어있는 저 캐릭은...
    http://vimeo.com/7009314
    이걸 보면 알수있을거야

    • BlogIcon 아닐 2009/12/31 00:51 Address Modify/Delete

      우린 마침 아사히가 할인하길래 마셨지 ㅋㅋㅋㅋ

      아!그 동영상....
      나도 분명 전에 본 적 있고 눈물까지 찔금거린 거 같은데
      왜 저것과 연결시키진 못했을까;;;

  2. 파고든사랑 2009/12/28 01: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인쇄소 어디서 본것 같아 가만히 보니 낙성대역아닌가요 ~??
    제친구도 이번에 낙성대역으로 이사를 했었더랬죠~

    • BlogIcon 아닐 2009/12/31 00:52 Address Modify/Delete

      예 맞습니다!
      역삼 포기하고 낙성대로 와있습니다.
      뭐 살기 좋은 동네죠~ 발이 넓으시군요;;

  3. G-32호 2009/12/29 23: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눈도 오고 좋군요

    여긴 눈은 커녕 바람만 씽씽 분다죠

    • BlogIcon 아닐 2009/12/31 00:53 Address Modify/Delete

      아침 출근길에 창피하게도 얼다 녹은 눈에 미끄러졌죠;
      휴우..눈도 쌓이고 바람도 씽씽 분답니다.

  4. 엠퓨 2010/01/01 08: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투력140의 다간이로군요!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월 1일이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BlogIcon 아닐 2010/01/02 18:51 Address Modify/Delete

      다른 날엔 그 전투력이 7천 정돈 되었지 않나요?;
      아마, 숨기고 있는 걸 거예요!
      아무래도 진짜 힘을 드러내는 건 위험하잖아요!;;
      적이 얼마나 많은데... (..)

      엠퓨도 행복한 새해 보내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