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12월 스냅.

사진들 2009/12/27 18:14

마지막 날의 하늘.티끌만한 게 달입니다.

여우모자를 쓴 님. 찍지마!!

안녕,골목.

 

미리크리스마스1.

사람들 in 게임룸.

뒷모습..

아가씨의 다간사마.

창가의 치세쨩.

미리크리스마스2.

미리크리스마스3.

흐아러하얼ㄹ.

앞에 살던 분이 냉장고에 붙여놓은 미스터 프렌들리?인가?-_-;

창밖엔 눈이 오고 있습니다.

12월도 올해도 얼마남지 않은 시점.디카의 소소한 12월 사진을 모아 봅니다.

수없이 많은 순간들이 있었을 텐데도 정작 남겨진 것은 얼마 되지 않네요.

 

아슬아슬하게 화이트 크리스마스였죠.

올해 저는 님과 갑자기 웬 쇼핑을 한다며, 터져나가는 명동을 차끊길 때까지 거닐다가,

케익은 생략하고 와인 한 병과 아사히 캔맥주로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올해는 유독 길거리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없더군요. ㅎㅎ.

 

다들 즐거우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