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날의 하늘.티끌만한 게 달입니다.

여우모자를 쓴 님. 찍지마!!

안녕,골목.

미리크리스마스1.

사람들 in 게임룸.

뒷모습..

아가씨의 다간사마.

창가의 치세쨩.

미리크리스마스2.

미리크리스마스3.

흐아러하얼ㄹ.


앞에 살던 분이 냉장고에 붙여놓은 미스터 프렌들리?인가?-_-;

창밖엔 눈이 오고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순간들이 있었을 텐데도 정작 남겨진 것은 얼마 되지 않네요.
아슬아슬하게 화이트 크리스마스였죠.
올해 저는 님과 갑자기 웬 쇼핑을 한다며, 터져나가는 명동을 차끊길 때까지 거닐다가,
케익은 생략하고 와인 한 병과 아사히 캔맥주로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올해는 유독 길거리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없더군요. ㅎㅎ.
다들 즐거우셨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