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02 압구정 삼바그릴.
일상생활 2009/11/03 00:44 |
월요일이니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
P아가씨와 압구정의 브라질식 무제한 스테이크하우스; 삼바그릴에 갔어요.
브라질인(..)으로 보이는 직원들이 갓 구운 각종 고깃덩어리를 뭉텅뭉텅.
그 자리서 잘라 서빙해 주는 곳인데 일단 무한리필이고 순서는 랜덤인 듯 하네요.
사실 이번이 두번째 간 건데 월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가게가 매우매우매우 한산...
덕분에 서비스가 아주 스피디하게 이쪽으로 집중되어서 초반엔 벅찬 느낌도 좀 있었으나
...가게엔 미안하지만 이거 어라 왠지 사치스런 기분?
결론은 배터지게 잘 먹고 왔습니다.
사람은 고기를 먹을 수 있는 동물이라 좋군요...
고기 아주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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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고기 소화잘되는 고기
기억안나는 고기면 뭐 어떻습니까 맛있으면 그만이지
넵! 잘먹었습니다! ㅋㅋㅋ
샐러드바를 다 섭렵해보진 못한 게 좀 한이네요
꺄호 맛있었어요~~~~
사진이 보정빨인가 아주잘나왔네요!!!
삼겹살이 완전취향이었어요 'ㅂ` 살이 보들보들한게 우하핳하하핳
후후후 보정빨 맞아요(...)
원본 사진을 봤으니깐 이젠 아시것지..
전 저기 어느거처럼 붉은 게 좋지만,
그날의 붉은 고기는 얇았달까 조금 아쉽?
그나저나 쿠폰을 안줬으니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