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의 색 들어간 버전은 메인페이지에 있죠

전부터 홈페이지 모드를 만들고 싶어서 게시판들도 찾아보고 CMS(사이트빌더들)까지 보다가 결국 워드프레스로 만들었었죠;
메일 등으로 몇분안되지만; 알려달라고 하시기도 했고; 기록해 두면 좋을 거 같아서, 참고링크등을 정리합니다.
스킨 수정같은 부분은 어느 정도 기본적으로 하실 수 있다고 보고.설명 않겠습니다;
(솔직히 별거 한 것도 없기도 하구요;;)

홈에 쓰인 툴은 워드프레스, 젠포토, 태터툴즈 3가지입니다. 블로그와 방명록이 태터툴즈입니다;
  • 워드프레스 한글판 : http://drssay.com/wp/wordpress_korea/
  • 젠포토(zenphoto) : http://www.zenphoto.org/
  • 태터툴즈 : http://tattertools.com/


  • 1.
    워드프레스는 순전히 페이지 기능과 조건을 통해 어떤 부분은 어떤 페이지에서만 보여줄 수 있다거나,
    그 기능 때문에 사용했습니다. (아직 조건문 부분은 적용해 보지도 않았고 궁리하는 중이지만요^^;)
    사실 웹페이지로 만들어도 무방한 메뉴들이고 꼭 워드프레스여야 할 필요는 없었지만,
    브라우저에서 바로 로그인해 이 페이지들을 고칠 수 있다니 좋잖아요.+_+;

    사용한 테마는 코믹프레스(comicpress)입니다.
  • 코믹프레스 테마 : http://mindfaucet.com/comicpress


  • 웹상에 만화를 연재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테마라고 하는데, 가령 7월 12일에 글을 쓰면서
    테마에서 지정한 폴더에 만화파일 이름을 2006-07-12.jpg같은 식으로 해서 올리면 그 만화를 함께 표시해 줍니다.
    역시 꼭 이 테마여야 할 이유는 없지만, 그림 폴더를 지정할 수 있고 하니 갤러리와 한 폴더를 공유시켜서
    실시간 연동할 수 있다는 편리함에. 조금 바꿔서 메인페이지의 그림 업데이트용으로 이 기능을 쓰지요.;;
    그냥 젠포토의 앨범 중 하나의 주소를 테마의 지정 그림폴더로 하면 간단!

    서양 쪽이긴 하지만 ButterflyMonsterMachine 같은 곳들을 보니 저도 만화 연재하고 싶어지더라구요;

    2.
    젠포토는 여러 가지 갤러리들을 찾다가 발견했는데, 아직 베타라지만 꽤 멋진 갤러리툴입니다.
    제가 원한 갤러리의 조건은
    1.ftp상으로 파일 수십개씩 혹은 폴더째 올려도 자동인식할 것
    (하나씩 일일이 업로드하고 설명 붙이고 제목붙이는 것의 귀차니즘에..-_-;)
    2.일정한 사이즈로 썸네일 자동 생성을 지원할 것. 썸네일이 찌그러지지 않게 크롭도 자동으로 해줄 것.
    이 두 가지였는데, 젠포토는 물론 이것들을 다 지원하고, 코멘트 기능도 있고, 브라우저에서 바로 제목 수정하거나,
    앨범 순서나 앨범 내 그림 순서를 마우스 드래그앤 드롭으로 바꾸는 신묘한 것까지 되더군요.

    전 여기에 워드프레스용 라이트박스 플러그인을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워드프레스와 젠포토의 디자인을 통일시키는 방법은
    http://www.ruzee.com/blog/2006/06/integrating-zenphoto-into-wordpress/ 에서 보고 적용했습니다.
    언어 압박이 좀 있긴 했지만 젠포토의 테마 파일에 몇 줄 붙여 넣는 것으로 간단히 되더군요.
    워드프레스에서 헤더를 그대로 가져오기 때문에 워드프레스쪽을 수정하면 이쪽도 그대로 적용되어서,
    왔다 갔다 하며 수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디자인에 스타일시트를 주로 쓴다면 더욱 편리합니다.

    그리고 zenpress 라는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갤러리의 이미지를 글 내에 불러와서 삽입할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3.
    그리고 이 곳에 사용했거나 사이트용으로 유용할 플러그인들 모아둡니다.

  • WP lightbox JS - 태터툴즈에도 플러그인이 나와 있는 라이트박스 워드프레스용 플러그인입니다.
    워드프레스용엔 더 효과가 화려한 2.0용 플러그인도 있지만 전 이게 더 마음에 듭니다.
  • Pagenavi - 워드프레스의 기본 페이지 표시는 좀 불편해서, 이것을 쓰면 아래에 페이지 표시가 나오죠..;
  • Jump-To - 작성한 글이나 페이지가 길어질 경우에 페이지를 나눌 수 있게 해줍니다.
  • Static Front Page - 워드프레스에서 고유주소가 home인 페이지를 만들면 그 페이지가 첫페이지가 됩니다.
    사이트처럼 만드는 데에 유용한 플러그인
  • Opt-in Front Page - 위의 것과 비슷하지만, 이쪽은 워드프레스의 특정 카테고리의 고유주소를 blog로 해주면
    첫 페이지에 그 카테고리의 글들만 표시해 줍니다. 이 경우는 그 카테고리를 공지용으로 쓸 수 있겠네요.
    사이트처럼 만드는 데에 유용한 플러그인2
  • WYSI-Wordpress - 워드프레스에서 위지윅 에디터를 사용하는 플러그인. 몇 가지 더 있던데 전 이게 좋네요.
  • TP-Guestbook - 워드프레스에 방명록을 만들어 주는 플러그인.


  • 4.
    쭉 적고 보니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도와주는 툴들에 관한 정보인 것 같네요.
    결국 모든 건 얼마나 아이디어어린 개성적인 디자인을 하느냐, 또 사이트의 컨텐츠가 매력있냐에 달려 있는 듯.
    (그런 의미에서 좀더 스킨 수정도 원본을 알아볼 수 없게(?) 하고 업데이트도 아주 멋지게 하고픈데;)
    Posted by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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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571BO 2006/10/18 12: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워드프레스는 확장성이 뛰어나지만... 사용이 불편하군요. 태터 클래식때부터 써와서 태터가 더 편하게 되어서 말이죠;;; WP도 괜찮은 툴이라고 들었긴 하지만...

      • BlogIcon wooni 2006/10/19 17:44 Address Modify/Delete

        네. 다른 건 몰라도, 블로그로서의 개념이랄까 방식같은 것은 서양 느낌이다 보니
        저도 좀 불편하더군요. 저 역시 태터를 옛날부터 써와서...태터의 고유한 위지윅이나 관리자모드,
        리프레시없는 모어레스와 댓글 펼침등에 매우 익숙하다 보니.;
        그래서 워드프레스 블로그는 사용하지 않고 왠지 치사하게도 페이지기능같은 것만 이용을..ㅡ.ㅡ;;

    2. BlogIcon mini 2006/10/18 14: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 정말 좋은 것들이 많이 소개 되어있네요.
      저도 몇개 얻어적용시켜봐야겠습니다.

      • BlogIcon wooni 2006/10/19 17:46 Address Modify/Delete

        와아, 워드프레스 블로그 사용자시군요.
        워드프레스의 플러그인은 어찌나 많은지...하나하나 찾아보고
        적용할 것을 선택하는 데만도 엄청 발품팔고 해야 하는 듯.^^
        정말 없는 게 없더라구요.
        미니님 블로그에서도 플러그인들 유용한 것을 보아서, 저도 한 번 깔아볼까 하고 있습니다.

    3. BlogIcon 찬노양 2006/10/19 00: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571BO님의 말씀에 공감이 무지 됩니다.;
      그러나 위 포스팅을 보니 마구 유혹이 땡깁니다. llorz
      하지만 지금은 마음을 비우고 1.1의 업뎃상황에 따라서 어떻게 할지 계획해봐야 겠습니다. llorz

      • BlogIcon wooni 2006/10/19 17:48 Address Modify/Delete

        1.1 베타2를 보니 상당히 멋지게 변할 가능성이...;
        어쩌면 워드프레스를 써서 이렇게 만들어 버린 것이 꽤 섣부르고,
        태터만으로도 사이트느낌을 충분히 구현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좀 들긴 하더라구요.;;

        워드프레스는 워드프레스대로, 태터는 태터대로,
        둘 다 놓을 수 없는 매력이 있고 각 장단점이 있어서
        저는 이렇게 치사빤스하게 둘 다 취했지만.^^;;;

    4. BlogIcon 월야 2006/10/19 22: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아..한때 wp하다가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이글루스, 태터를 전전했는데 이것 또 어찌 땡기는군요.
      치사빤스해도 좋으니 다 하고 싶어지는군요!! orz

      • BlogIcon wooni 2006/10/23 19:34 Address Modify/Delete

        기억으론 이글루스가 조금 아주 조금 워드프레스처럼
        화면 바뀌고 답글 화면으로 넘어간다거나 그런 부분이
        좀더 정통(?) 블로그스러웠달까 그랬던 거 같네요.

        일단 국내 정서에 제일 잘 맞는 블로그툴은 역시 태터같고요
        땡길 땐 다해 버리는 것이 최고겠죠..
        단 저는 젠포토 때문도 큽니다;

    5. BlogIcon AYIN 2006/10/21 22: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글 내용이 뭔 말을 하는 건 지 몰라 딴소릴 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_-;

      • BlogIcon wooni 2006/10/23 19:36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글 내용이야.. 그냥 변해 있는 이 곳 모양 이야기지요;

    6. BlogIcon 윤성 2006/10/22 02: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와보니 깔끔하게 새로 단장을 하셨네요..잘 지내고 계시죠? ^^

      • BlogIcon wooni 2006/10/23 19:37 Address Modify/Delete

        네, 전 잘 지내고 있답니다.
        홈페이지가 깔끔하니 좋네요+_+

    7. BlogIcon Poisoner 2006/10/23 15: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한때 WP나 일본쪽에서 사용하는 블로그 툴로 갈아타려고 했는데.....

      한 55초 고민하고 "아냐 역시 태터가 제일" 이라는 생각에 아직도 태터를 쓰고 있습죠.

      둘다 쓰고 싶긴 한데 -┌; 귀차니중이가 몸에 들어차서 안나가요 ㅠㅠ

      • BlogIcon wooni 2006/10/23 19:37 Address Modify/Delete

        블로그툴로는 역시 국내에선 태터가 제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워드프레스나 그외 다른 걸 쓰고 있다면
        또한 그게 당사자에겐 제일 좋겠지요.

        역시 자신에게 익숙한 것이 최고입니다-

    8. BlogIcon 령주/徐 2006/10/27 23: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오랫만일지도..orz
      홈페이지 바뀐것이 너무너무 이뿌네요~후훗 > _<)//
      저도 워드프레스의 매력때문에 넘어갈려던걸...아는친구를 깔아주면서...흠;;
      영어라 역시 선뜻가지않게되며...왠지 어려울듯싶고...태터에 머물게 되더라구요..쩝!!!- _-;;

      • BlogIcon wooni 2006/10/31 20:12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혹 스킨 공개하신 적 있는 령주님이신가요?
        꾸응 워드프레스 한글판도 있긴 있는데, 뭐랄까 단어 센스가 좀 독특..
        카테고리를 갈래.. 페이지를 쪽으로 표기하는 것이 귀엽기도 했지만
        처음엔 그게 뭔지 제대로 몰라서 좀 헤맸었던..
        옛날 생각이 나네용.;

    9. G-32호 2006/10/31 09: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누웃 저는 잘 모르는 이야기..(........)

      그나저나.

      간만에 오니 홈페이지가 환골탈태...

      • BlogIcon wooni 2006/10/31 20:12 Address Modify/Delete

        환골탈태??
        음. 리뉴얼을 했다기보다는 없던 부분이 생기고
        블로그가 그 속에 한 부분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라고
        생각해 주세요~